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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레인지 | 익스클루시브 | ▶ 컨비니언스 [550,000] ▶ 현대 스마트센스 [1,400,000] ▶ 컴포트I [350,000] ▶ 컴포트II [800,000] ▶ 프레스티지 초이스 [1,980,000] ▶ 플래티넘 [850,000] |
프레스티지 | ▶ 파킹 어시스트 [1,350,000] ▶ 컴포트 플러스 [500,000] ▶ 컴포트 플러스II [450,000] ▶ 솔라루프 [1,300,000] ▶ 비전루프 [650,000] ▶ 디지털 사이드 미러 [1,3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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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 익 | ▶ 컨비니언스 [550,000] ▶ 현대 스마트센스 [1,400,000] ▶ 컴포트I [350,000] ▶ 컴포트II [800,000] ▶ 프레스티지 초이스 [1,980,000] ▶ 플래티넘 [850,000] |
프 | ▶ 파킹 어시스트 [1,350,000] ▶ 컴포트 플러스 [500,000] ▶ 컴포트 플러스II [450,000] ▶ 솔라루프 [1,300,000] ▶ 비전루프 [650,000] ▶ 디지털 사이드 미러 [1,300,000] |
1. 롱레인지 vs 스탠더드: 롱레인지 필수.
가격은 6% 비싼데 주행거리는 27% 깁니다. 충전소 부족 및 (특히 겨울철) 짧은 주행거리가 전기차 취약점이므로 주행거리 긴 쪽이 낫습니다.
2. 익스클루시브 vs 프레스티지:
파킹 어시스트 달 거면 프레스티지, 아니면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 컨비니언스: 필수 (55만원) 하이패스를 애프터마켓에서 장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문제 발생 시 현대차에서 보증해주기 어렵습니다. - 현대 스마트센스: 필수 (140만원)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서 매우 편리하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 - 컴포트 I (35만원) vs 컴포트 II (80만원) 동승석 2way 레그레스트 기능 때문에 컴포트 II가 나음 |
프레스티지 - 파킹 어시스트 (135만원) 서라운드 뷰. 주차에 서툰 경우 필수 - 디지털 사이드 미러 (130만원) 호불호가 갈리는데, 매우 유용하다는 경우도 있으나 빛 번짐 문제로 신용하기 어렵다는 경우도 있음 - 컴포트 플러스 (50만원) 캠핑, 자녀 동반 등 2열 편의성 향상에 유용 |
현대차 제공 가격 카탈로그:
https://www.hyundai.com/contents/repn-car/catalog/ioniq5-pric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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