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전기 쟁탈전 2. 차량 하부 화재 진압 어려움 3. 한파 시 주행거리 저하 4. 보증기간 끝난 전기차의 배터리 수명 (SOH) * 자기부담으로 교체하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폐차가 나음 * 보증기간 끝났으므로 보증 받는 교체 불가 * 초기형 전기차들은 다들 배터리 수명 이슈가 있음. 사실 영원히 정상작동하는 충전지라는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기종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SM3 ZE, 레이, 리프, 소울, 스파크, 소울 등의 초기형 모델이 지목됨. 살 때 반드시 배터리 충전량 및 주행가능거리를 확인할 것. [레이 EV 초기형] (2011-2018) 판매량이 적어 부품 가격이 비쌉니다. - OBC: 약 300만원. 완속 충전에 필요한 부품. 주문제작 시 1-2개월 걸릴 수도..
민사 (과실로 인한 손괴일 경우) 1. 증거 영상/사진 (CCTV 등), 가해자 차량번호 확보 2. 방법 선택 2.1) 현금 합의: 수리비 실비 20~30만원 정도를 현금으로 받기. 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2.2) 상대방 보험사와 합의 2.3) 자차 처리 및 구상권 청구: 이후에는 피해자 보험회사에서 처리해 줍니다. 기간은 1년~1년 반 물피보상 - 주행 중 사고가 아니므로 어렵습니다 경찰 - 주차 중 사고일 경우 민사로 보아 경찰에서 가급적 개입하지 않습니다. : 보험사에서 경찰 접수 가능하니 경찰서로 가라고 한 경우: 경찰 민원실에 보험사 의견 및 조사 요청하는 민원을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 주행 중 사고일 경우: 증거 영상/사진, 가해자 차량번호 확보해서 국민신문고나 경찰서 통해 신고. 사고 ..
차량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1. 터보 차져 차량일 경우 출력이 상승합니다. 연비의 경우 시내는 확실히 감소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 장거리 연비는 크게 나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자연흡기 차량일 경우 가격 대비 효과가 현저히 적으므로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주로 다음 단점이 지적됩니다. 1. 맵핑 시 보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2. 엔진 노킹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엔진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3. 주행 중 시동 꺼짐 등 시스템 오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매연 증가로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에서 불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2028년 정도까지는 하이브리드가 가성비가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vs 전기차: 2028년 이후에는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의 가성비가 더 좋아질 가능성 있음. 그러나 전기차가 유리해지려면 충전소와 충전시간, 주행거리 (400km)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 합니다. * vs 가솔린: 가솔린 차량 대비 300만원 정도 비싼데 8만km 이상 탈 경우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가 유리합니다. 배터리팩의 수명은 10년 20만km 기준으로 보증되며, 일부 모델의 경우 구입자에 한해 평생보증해주기도 합니다. 이 말인즉슨 10년 20만km를 넘기거나 하이브리드 중고차 구입 시 배터리 고장으로 인한 가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 대해 공식적으로 조사된 바는 없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
1. 냉매/오일의 종류 및 분량이 정비지침서에 맞게 들어가야 합니다. 에어컨 냉매 가스, 콤프레서 냉동오일은 5만 km (2~3년)마다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가스만 충전할 경우 비용이 3~4만원 정도로 저렴할 수 있습니다.이 정도로도 덜 시원한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 그러나 컴프레샤 소음의 경우 냉동오일 교체 없이 가스만 충전할 경우 해결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물론 오일이 없거나 부족한 상황에서도 에어컨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동하면 작동할수록 점점 마모되면서 소음이 심해집니다. RPM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붙어 버립니다(콤프레서 고착). 냉동오일 교체 시 주의해야 할 것은 점도에 따른 규격입니다. 일반적인 에어컨 냉매가스로 R-134a를 사용합니다. ..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 컨비니언스 [550,000] ▶ 현대 스마트센스 [1,400,000] ▶ 컴포트I [350,000] ▶ 컴포트II [800,000] ▶ 프레스티지 초이스 [1,980,000] ▶ 플래티넘 [850,000] 프레스티지 ▶ 파킹 어시스트 [1,350,000] ▶ 컴포트 플러스 [500,000] ▶ 컴포트 플러스II [450,000] ▶ 솔라루프 [1,300,000] ▶ 비전루프 [650,000] ▶ 디지털 사이드 미러 [1,300,000] 스탠다드 익 ▶ 컨비니언스 [550,000] ▶ 현대 스마트센스 [1,400,000] ▶ 컴포트I [350,000] ▶ 컴포트II [800,000] ▶ 프레스티지 초이스 [1,980,000] ▶ 플래티넘 [850,000] 프 ▶ 파킹 어시스트 [1..
예방: 10,000~20,000km마다 정비소에서 브레이크, 타이어 밸런스, 휠 얼라인먼트 점검 1.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핸들 떨림 !!! 매우 위험 !!! -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된 상태로 브레이크를 밟으면 '끽~끽~' 하는 소음이 발생함 - 기타 브레이크 드럼, 라이닝, 브레이크 디스크 등에 문제 가능 2. 주행 중 핸들 떨림 !!! 매우 위험 !!! 대부분 타이어 문제. -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On: 타이어 공기압 문제. -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없음: 타이어 마모도 점검 필요 - 핸들이 위아래로 심하게 떨림: 뒷바퀴 점검 2.1. 주행 중 가속/감속 시 핸들 떨림 - 타이어 밸런스와 휠 얼라인먼트 점검 필요. 특히 고속 주행 시에만 핸들 떨림이 나타나면 밸런스 문제를 의심하고 정비소를 찾아 교..
[4세대] 그랜져 TG 고질병 1. 엔진 2. 파워펌프 불량 3. PCV 밸브 4. 타이밍벨트: 벨트 장력 유지 5. 크랭크 각 센서 (CAS) 문제로 인한 주행 중 시동 꺼짐: https://zipperdream.tistory.com/105 ※ 주차 및 신호대기 시 시동 꺼짐: 인테이크 클리닝 정비를 먼저 고려해보세요. [5세대] 그랜저 HG 고질병 1. 세타 GDI 엔진의 스커핑 관련 이슈: https://zipperdream.tistory.com/90 2. HG 헤드볼트 누유 - 오일 누유 외에 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헤드볼트 토크 상태를 확인해본 후 토크가 안 나오는 볼트가 있다면 실린더 리코일 작업이 필요합니다. - 냉각수 감소, 냉각수에 엔진오일 섞이는 문제가 있을 경우: 엔진을 오버홀하시는..
1.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중 48V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 주행 중 '차량을 정지시키세요' 경고등이 뜨는 경우입니다. 이 때 정차 후 다시 시동을 걸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입니다. 주로 E클래스에서 이런 문제가 심합니다. 배터리 문제이며 일본에서는 리콜, 한국에서는 무상수리 중입니다. 2. S63 AMG 4MATIC 2015~2016년 엔진 ECU 프로그램 결함으로 인해 주행 중 감속 시 순간적으로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경우 ECU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그래서 리콜이 실시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도 2015년 리콜이 실시되었습니다.
- 가속을 하여 2,000RPM 이상 시 평소보다 훨씬 큰 소음과 진동이 엔진룸에서 우우우우웅 둔탁한 소리가 발생함 - 엑셀, 브레이크로 진동이 전달됨 - 창문 닫은 상태에서는 큰 소음이 아닐 수 있으나 창문 열어보면 큰 소음이 들림 고압연료펌프 고장을 의심하시고 교체를 검토하십시오. 정비소에서는 청진기 등을 통해 소음이 어디에서 발생하는 지 찾을 수 있습니다. 고압을 만드는 부품이라 마모로 인한 유격이 발생하거나 하면 큰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엔진이 눌어붙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고압펌프가 누유되면 경유가 엔진 내부로 흘러들어가면서 급발진 위험이 있다는 견해도 있으나, 제조사에서는 급발진과의 연관성은 없고 무상 점검을 해 준다고 합니다. 무상 점검 대상 (출고일): - 싼타페 SM: 최초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