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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를 치르고 진로를 정할 때
'나는 특별한 사람이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오히려 독이 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리 특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예상 범위 내고
싫어하는 것도 예상 범위 내죠.
편하고 돈 많이 벌면 다들 좋아하는 거고
힘들고 불편하고 위험하고 돈 적게 벌면 다들 싫어합니다.
적성보다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사회에서의 수요, 공급통제, 전문성입니다.
사람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인데 아무도 싼값에 지원하지 않는다? 그럼 임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공급 통제가 심한 직종의 경우 동일한 사람일 때 3-4배 벌기도 하죠.
사회가 변해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일인데 공급은 눈곱만큼밖에 없다? 그러면 부르는 게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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