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생각할 수 있는 시동이 꺼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상위 문서와 함께 참조해 주세요. * 연료 부족, 불량한 연료 사용, 추울 때 부동액 점도 상승, 연료 파이프 이상, 스로틀 바디 오염, 밧데리 방전, 써모스탯 (수온 센서) 고장, 에어컨 이상, 낡은 중고차의 구매 (침수차, 사고차), 제어모듈 결함 (ECU) * 누수로 인한 부동액 부족: 리프팅해보면 바로 나오죠. 먼저 LPG차의 연료 분사 방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신의 차량이 셋 중 무엇인지 알아야 문제 파악이 가능합니다. * 구형: 기화기 (Vaporizer)와 믹서 (Mixer)를 이용합니다. * EF쏘나타, 레조, 카렌스1 등 * 다마스: 98년식~2007년 * 현대차, 기아차 LPi, 르노삼성 LPLi: 인젝터를 이용합니다. 기화기나 믹서..
대개 자신이 생각하는 차 가치에 비해서 수리비가 지나치게 많이 나올 시점에 폐차하시게 됩니다. 이 차를 수리하느니 동급의 중고차를 사는 게 더 싸다는 판단이 들 때요. 1. 엔진SUV, 준대형차의 엔진은 오래가는 편입니다. 50만km 이상 운행 가능한 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중형차 정도 되면 조심스럽게 관리하면 20만km 이상 타기도 합니다. 택시로 사용하는 소나타의 경우 50만km 즈음에 폐차하는 경우가 흔합니다.경차가 20만km 이상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2. 부식현기차, GM대우차에서 2007년 이전에 나온 차들은 15년쯤 타면 부식 문제가 심각합니다. 엔진은 괜찮은데 도색, 흠집 제거 비용이 지나치게 올라가게 됩니다.타는 데 문제가 없긴 한데 보기가 굉장히 흉해집니다. 3. ..
* 일반적인 내연기관 신차 관리와 겹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http://zipperdream.tistory.com/12 를 참조하세요.(세차, 타이어 등) * 하이브리드차 신차 관리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http://zipperdream.tistory.com/23 1. 구입 직후 *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조사하셔야 합니다. 의외로 잘 없을 겁니다. * 일반 정비소에 도장을 맡길 때는 고열에 대해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온도에 민감합니다. (25℃~65℃ 정상작동) 고열을 받으면 폭발, 화재, 감전 등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 자차 보험을 들 때 자차손해 보장 확대 특약 등을 활용해 보장이 가능한 한 잘 되도록 들어 놓으세요. 배터리팩이 긁혀서 교체하거나 하면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