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고질병

소나타 고질병 10종

 

[4세대] EF 소나타 LPG 고질병: 1. EF 소나타 계기판 온도상승: zipperdream.tistory.com/61

 

[5세대] NF 소나타 고질병: 1. NF 소나타 오일 누유: 프론트케이스의 경우 탈거 후 실리콘 발라서 막아야 합니다. 2. NF 소나타 엔진경고등 (P2096 혼합비 희박) - 산소센서 교체가 필요할 경우: 방치 시 연비가 나빠집니다. - 촉매 문제일 경우: 신품 촉매로 교환 (공임 포함 100만원 가량)할 수도 있고, 다나와나 네이버 쇼핑에서 'NF 촉매'로 검색해보시면 고품 반납 조건으로 5-12만원 가량에 부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1년 안에 버릴 거면 문제 해결을 포기하고 경고만 끌 수도 있습니다. OBD2 스캐너 사서 경고 코드만 지우는 식입니다. 3. NF 소나타 후미등 4. NF 소나타 부식: 환제 스프레이, 퍼마텍스 등으로 하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6세대] YF 소나타 고질병: 1. YF 소나타 스커핑으로 인한 엔진 보링: zipperdream.tistory.com/90 세타 2 2.0 MPI 엔진 (2009-2012년식) 피하고 누우 엔진으로 구매 필요, 세타 2 Gdi 엔진 구매 시 현대차에서 리콜 제도 활용하여 엔진 무상수리 2. YF 소나타 등속조인트 떨림 및 소음: zipperdream.tistory.com/46 3. YF 소나타 브릴리언트 고질병으로 후미등 LED 냉납현상으로 인한 불량: 손재주 있고 인두 쓸 줄 알고 공구가 있으신 분들은 탈거하고 납땜으로 DIY해서 쓰는 경우도 계십니다. 4. YF 쏘나타 하이브리드:     '충전시스템을 점검하십시오' 경고문 - 하이브리드 모터 사망 - 코드 상으로 미션 사망     사업소마다 보증 기준이 다를 수 있는데 미션 보증은 5년 10만km, 하이브리드 보증은 10년 20만km입니다. 보증 수리가 끝날 경우 동일 증상에 대해서는 1년 / 2만km로 보증이 제한됩니다.     사설 정비업체에 갈 경우 250만원 정도에 재생 사용하여 수리할 수 있습니다.

 

[7세대] LF 쏘나타 고질병: 1. LF 소나타 사이드 미러 소음: 접고 필 때마다 끼이익 소음이 나는 현상입니다. 보증기간 끝나면, 사이드미러를 반대방향으로 꺾으신 후 사이드미러가 접히는 틈에다가 실리콘 스프레이를 뿌려줘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3M 실리콘 루브리컨트 등. (WD-40은 플라스틱에 악영향을 주므로 뿌리시면 안 됩니다.) 2. LF 소나타 하이브리드 엔진경고등 떨림, 실화 및 시동꺼짐 zipperdream.tistory.com/88